자기계발 - 바쁜사람, 생산적인 사람의 5가지 차이점
제공 | 감성몽땅
1. 바쁜 사람은 중요한 일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를 원하고 생산적인 사람은 인생에 분명한 사명이 있다.
바쁘기만 한 사람은 자신의 목적지를 잘 모른다.
일생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세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명감이 불분명하다.
그저 일을 해야겠기에 남들 좋다는 일을 꾸역꾸역 할 뿐이다.
방향성이 없으니 늘 바쁘지만 인생은 늘 제자리다.
남들이 보기엔 바쁘게, 남들과 비슷한 일을 하니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실속이 없다.
생산적인 사람은 자신의 인생이 도달해야 할 종착점이 어디인지 안다.
삶의 세세한 일들은 크게 봤을 때 모두 이 종착점을 향해 있다.
생산적인 사람은 때로 목표가 너무 원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미심쩍어 보이기도 한다.
남들과 비슷한 인생의 경로를 밟아가지 않으니
남들 눈엔 이상하게 비치기도 한다.
하지만 세월이 쌓이면 생산적인 사람의 인생은
멀리 앞서 가 있는 것이 눈에 보인다.
2. 바쁜 사람은 우선 처리해야 할 일이 많지만
생산적인 사람은 적고 여유롭다.
인생은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할지에 대한 선택의 연속이다.
우선 처리해야 할 일이 3개면
우선순위가 3개 있는 것이지만
25개면 인생이 혼란에 빠진다.
파레토의 법칙에 따르면 원하는 결과의 80%는
하는 행동의 20%에서 나온다.
헨리 포드는 좋은 차를 만들어 성공한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생산 시스템을 만들어 성공했다.
바쁜 사람은 더 좋은 차를 만드는데 집중하지만
생산적인 사람은 더 나은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집중한다.
3. 바쁜 사람은 재빨리 “예”라고 대답하지만
생산적인 사람은 “예”라고 대답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투자의 현인 워런 버핏은 “성실함이란 대부분의 일에 대해
아니라고 말하는 것 ”이라고 정의했다.
대부분의 일에 “아니오”라고 말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다른 사람들의 우선순위들 사이에
잘게 쪼개져 분산돼 버리고 말 것이다.
성실함이란 인생의 가치를 분명히 세워 시간을 그 가치에 쏟는 것이다.
4. 바쁜 사람은 행동에 초점을 맞추지만 생산적인 사람들은 행동의 의미를 명확하게 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행동 가운데 성과가 좋은 상위 20%에 집중하려면
당신이 하는 행동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명확히 해야 한다.
좋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최고의 자원은 개인적으로 쌓은 경험이다.
이 경험을 기록해가며 매일 5분간만
어제 무엇이 효과가 있었고,
엇은 효과가 없었는지 생각해보라.
실행하는 일의 생산성이 높아질 것이다.
5. 바쁜 사람은 모든 문을 열어놓고
생산적인 사람은 대부분의 문을 닫는다.
젊었을 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은 좋다.
여행을 다니고 외국어를 배우며 대학원에 진학하고
다른 나라에서 한번쯤 살아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인생의 어느 시점에 도달하면
대부분의 가능성은 흘러 보내고 한두 가지에 집중해야 한다.
올해 목표가 중국어를 배우는 것이라면
연말이면 중국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다.
하지만 올해 목표가 중국어를 배우고,
유럽 여행을 가고, 살을 빼고, 애인을 만들고
좋아하는 콘서트에 자주 가는 것이라면
연말까지 중국어를 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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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서 자기계발 참고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