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장문
좋은글 - 꽃과 사람
따스한:)
2017. 12. 7. 01:30
저 꽃은 저 꽃의 모양으로
지상의 꽃들은
제 갈 길을 또박또박 간다.
민들레는 민들레의 길
장미는 장미의 길
풀꽃은 풀꽃의 길로 저마다
자기다운 길을 간다.
이 사람은 이 사람
저 사람은 저 사람의 모습으로
온 세상 사람들도
자기의 길을 걸어가야 하리
너는 너의 길
나는 나의 길
서로의 길을 비교하지 말고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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