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장문
좋은글 - 채송화에게
따스한:)
2018. 2. 2. 04:00
코흘리개 시절에도
그냥 내 눈에
참 예뻐 보였던 너.
세월은 쏜살같아
어느새 회갑을 지나고서도
네 모습은 여전히
어여쁘기 짝이 없구나.
알록달록한 빛깔의
앉은뱅이 꽃
네 얕은 몸에서 이제 난
네 깊은 영혼을 본다.
- 채송화에게 / 정연복 -
좋은글
★ 감성몽땅 안드로이드 어플(매일 감성글귀와 함께하세요) ★
>> https://goo.gl/7K39gH
★ 감성이 가득한 채널 소식받아보기 ★
>> https://goo.gl/lka4kw
↓ 많은분들께서 참고하신 TOP 5
★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7가지 언어습관
★ 내가 꿈꾸는 인생을 살기위한 조언들
★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자
좋은글 많이 모아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좋은글 참고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