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게 돋다나는
봄날의 새싹들처럼
내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풋풋하고 처수한 그대
내 앞에서
모두가 그토록 애타게 찾는 사랑의 길목에서
우리는 서로 마주쳤습니다
그대를 본 순간부터
그대의 얼굴이 내 가슴에
자꾸만 자꾸만 들어왔습니다
그대는 내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아
오직 그대만 바라보게 만들었습니다
살아가며 모든 상처가 아물고 나면
우리의 사랑은 더 아름다워지고
더 깊어질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낙엽 지는 날까지
그대 내 앞에 서 있던 날처럼
사랑하고 싶습니다
★ 감성몽땅 안드로이드 어플(매일 감성글귀와 함께하세요) ★
>> https://goo.gl/7K39gH
★ 감성이 가득한 채널 소식받아보기 ★
>> https://goo.gl/lka4kw
↓ 많은분들께서 참고하신 TOP 5
★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7가지 언어습관
★ 내가 꿈꾸는 인생을 살기위한 조언들
★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자
좋은글귀 많이 모아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좋은글귀 참고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성장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성글귀 - 길을 찾는 사람 (0) | 2017.12.12 |
---|---|
좋은글 - 소통(疏通) (0) | 2017.12.11 |
마음글귀 - 너그러운 마음으로 (0) | 2017.12.11 |
배움글 - 마침표와 쉼표에서 배우는 것 (0) | 2017.12.10 |
배움글귀 -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 때문에 (0) | 2017.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