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흘리개 시절에도
그냥 내 눈에
참 예뻐 보였던 너.
세월은 쏜살같아
어느새 회갑을 지나고서도
네 모습은 여전히
어여쁘기 짝이 없구나.
알록달록한 빛깔의
앉은뱅이 꽃
네 얕은 몸에서 이제 난
네 깊은 영혼을 본다.
- 채송화에게 / 정연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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